韩国朝鲜日报网

关于我们

朝鲜日报传媒集团简介

---从抗日媒体转型为全方位多媒体集团

《朝鲜日报》创刊于1920年3月5日,是韩国历史最悠久的报纸。在近百年的历史中,《朝鲜日报》以笔作枪抗击日本帝国主义的侵略,代表韩民族的心声并带头发起国民教育运动,韩国政府成立以后,在国家经济发展、政治民主化、环保、信息化等领域积极发挥了主流媒体的作用。

目前,《朝鲜日报》的日发行量为175万份,居韩国报社之首,社会影响力也最大。《朝鲜日报》是韩国政治界领导人、经济界人士、知识分子以及中产阶级的必读报纸。

除了报纸之外,《朝鲜日报》还发行《周刊朝鲜》、《月刊朝鲜》、《女性朝鲜》、《体育朝鲜》、《少年朝鲜日报》、《月刊山》、《健康生活》、《Economy Plus》等报纸杂志。报社旗下还设有朝鲜教育、健康朝鲜、朝鲜经济i等子公司。

《朝鲜日报》于1995年在韩国媒体中率先开通了网站(www.chosun.com)。朝鲜日报网站每天访问人数约为1100万人,占韩国总人口的22%左右,居韩国网络媒体之首。《朝鲜日报》还面向智能手机用户提供移动新闻服务。《朝鲜日报》2011年成立综合电视频道“TV朝鲜”,播放新闻、电视剧、纪录片和娱乐节目等。朝鲜日报传媒集团已经成长为集报纸、杂志、网络、移动、电视于一体的全方位媒体。

韩国之眼——朝鲜日报网简介

——连接韩国和全球15亿华人的窗口

“朝鲜日报网”是中文网络媒体,提供朝鲜日报传媒集团生产的所有信息以及面向中国读者独立生产的信息。“朝鲜日报网”成立于2000年,在韩国中文媒体中成立时间最早,用中文报道韩国新闻、韩流文化以及韩国人对世界问题的看法等内容。来自中国大陆、台湾、香港、东南亚、美洲、欧洲等地的华侨都对本网站青睐有加。

网站成立15周年的2014年9月,“朝鲜日报网”全新改版为自适应网站。自适应网页(Responsive Web)能自动适应台式电脑、笔记本电脑、平板电脑、智能手机等屏幕大小不同的数码终端,通过最适合用户阅读的画面提供信息。“朝鲜日报网”的读者们无论是在办公室,还是在移动途中都能随时随地利用数码设备了解韩国的相关信息。如果读者在访问本网站时有任何意见,欢迎随时与本报联系。

“朝鲜日报网”由《朝鲜日报》东北亚研究所负责运营。东北亚研究所是研究南北韩和中日的机构,除了“朝鲜日报网”之外,还运营主要报道朝鲜新闻的网站——NKchosun.com。东北亚研究所拥有专业翻译人员和中国职员,同时利用报纸、电视台等传媒集团旗下媒体支援中国地方政府针对韩国举办的招商引资和旅游宣传活动。有合作意向的中国地方政府和机构可以拨打电话或发电邮与研究所联系。

电话:00822-724-6523
邮箱:chinese@chosun.com

朝鲜日报网的梦想

——为实现“韩国梦”和“中国梦”贡献力量

韩中两国不仅长期共享传统文化,1992年建交后还在政治和经济领域积极增进交流与合作,建立了密不可分的“战略合作伙伴关系”。尤其是韩国总统朴槿惠2013年访问中国,中国国家主席习近平2014年回访后,两国人民感觉对方就像彼此的“老朋友”。

韩国是中国的第三大投资国,赴中国旅游的外国游客中,韩国游客居首位。来韩旅游的中国游客也在几年前超过日本游客位居首位。在首尔光化门、明洞、济州岛,随处可见中国人。两国分别有5、6万名留学生在对方国家学习。如果签署韩中自由贸易协定(FTA),将大幅促进两国经济和人文交流,还能增加就业机会。两国之间虽然存在一些小问题,但并不影响两国关系友好发展的大趋势。

很多韩国人梦想有一天能和家人一起驾车从首尔出发,途经平壤、丹东到连接北京、西安、敦煌、乌鲁木齐的丝绸之路旅行。喜欢看《三国演义》的韩国人都希望亲自踏上这段历史之旅。当这一天到来时,很多中国人也可以驾车来韩,尽情购物。要想迎来这一天,韩半岛的和平与统一是必要前提。韩半岛和平统一是韩国人的梦想。如果韩半岛实现统一,东北亚地区将成为地球上最和平、发展速度最快、最充满希望的地方。朝鲜日报网希望能看到“韩国梦”和“中国梦”实现的那一天,我们将为增进韩中合作和友谊添砖加瓦。

朝鲜日报评论员、东北亚研究所所长 池海范

조선일보 미디어그룹 소개

---항일운동 매체에서 전방위 다매체 그룹으로

조선일보는 1920년 3월5일 창간, 한국에서 가장 긴 역사를 가진 신문이다. 조선일보는 100년 가까운 역사 속에서 일본 제국주의 침략에 맞서 민족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국민교육운동에 앞장섰으며, 한국정부 수립 이후에는 국가의 경제발전과 정치 민주화, 환경보호, 정보화를 위해 언론매체로서의 역할을 다했다.

현재 조선일보는 매일 175만부를 발행, 한국 신문사 중 최대의 발행량을 가지고 있으며 사회적 영향력도 가장 크다. 한국의 지도자와 경제인, 오피니언 리더, 지식인, 중산층의 필독 신문으로 인식되고 있다.

조선일보는 이밖에도 스포츠조선, 주간조선, 월간조선, 여성조선, 소년조선일보, 월간산, 웰빙라이프, 이코노미플러스 등의 신문과 잡지를 발행한다. 또 신문사 산하에 조선에듀케이션, 헬스조선, 조선경제i 등의 자회사를 가지고 있다.

조선일보는 1995년 한국 매체 가운데 가장 먼저 인터넷 사이트(www.chosun.com)를 열었다. 조선닷컴의 하루 방문자수는 약 1100만명으로 한국 인구의 약 22%에 해당하며, 이 수치는 한국 언론매체 사이트 중 최대이다. 조선일보는 스마트폰 사용자를 위한 모바일 뉴스 서비스도 하고 있다. 조선일보는 또 2011년 조선TV방송사를 창립해 뉴스, 드라마, 다큐멘터리, 오락프로그램 등 종합방송을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조선일보 미디어그룹은 신문-잡지-인터넷-모바일-TV방송을 아우르는 전방위 매체로 성장했다.

조선일보망 소개

---한국과 전세계 15억 화인(華人)을 연결하는 창

‘朝鮮日報網’은 조선미디어그룹이 생산하는 모든 콘텐츠와 중국인 독자를 위해 자체적으로 생산한 콘텐츠를 중국어로 서비스하는 인터넷 매체이다. 朝鮮日報網은 한국 언론사 가운데 가장 먼저 2000년 설립되어 한국뉴스와 한류문화, 세계문제를 보는 한국인의 시각을 중국어로 전달하고 있다. 중국 대륙뿐 아니라 대만과 홍콩, 동남아, 미주, 유럽 등지의 화교들도 본 사이트를 즐겨 찾는다.

조선일보망은 설립 15주년인 2014년 기존 사이트를 ‘반응형 웹’ 사이트로 전면 개편하였다. 반응형 웹이란 사무실 PC나 개인용 태블릿, 스마트폰 등 화면 크기가 다른 다양한 디지털 기기에 스스로 반응하여 사용자가 보기에 가장 적합한 화면으로 컨텐츠를 보여주는 사이트를 말한다. 따라서 조선일보망 독자들은 사무실에서나 이동 중이나 언제 어디서나 자신의 디지털기기로 더욱 풍성해진 한국정보를 즐길 수 있다. 본 사이트를 이용하다 의견이 있으면 언제든지 본사로 연락주기 바란다.

조선일보망은 조선일보 내 동북아연구소가 운영을 담당한다. 동북아연구소는 남북한과 중국, 일본을 연구하는 기관으로 조선일보망 외에도 북한뉴스를 다루는 NKchosun.com 사이트도 운영 중이다. 동북아연구소는 한중 동시통역이 가능한 직원과 중국인 직원을 보유하고 있고 신문과 방송 등 미디어그룹 내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중국 지방정부의 한국 투자-관광유치 행사도 지원하고 있다. 협력을 원하는 중국 지방정부나 기관은 본 연구소 전화나 이메일로 연락주기 바란다.

전화 : 00822-724-6523
이메일 : chinese@chosun.com

조선일보망의 꿈

---‘한국의 꿈’과 ‘중국의 꿈’ 실현에 벽돌 한 장 보탤 것

한국과 중국은 오랜 기간 전통문화를 공유해왔고, 수교(1992년) 이후에는 정치-경제적으로도 교류와 협력을 통해 떼려야 뗄 수 없는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가 되었다. 또한 양 국민은 2013년 박근혜 대통령의 중국방문, 2014년 시진핑 주석의 답방을 계기로 서로를 ‘오랜 친구’처럼 느끼게 되었다.

한국은 중국에 대한 3위 투자국이고, 한국인은 중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중 1위이다. 한국에 오는 중국인 관광객도 수년 전부터 일본인을 넘어 1위가 되었다. 서울 광화문과 명동, 제주도에서는 언제든지 중국인을 만날 수 있다. 양국에는 각각 5~6만 명의 유학생이 상대 국가에서 공부하고 있다. 한중 FTA(자유무역협정)가 체결된다면 양국간 경제교류와 인적 왕래는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일자리도 늘어날 것이다. 양국 간에는 작은 문제들이 있지만, 두 나라 관계 발전의 큰 흐름을 꺾을 수는 없다.

많은 한국인들은 가족과 함께 자동차로 서울을 출발해 평양과 단동을 거쳐, 북경 서안 돈황 우루무치의 실크로드로 여행가는 날을 꿈꾼다. 삼국지를 즐겨 읽는 한국인은 그 역사의 현장을 직접 답사하길 원한다. 그런 날이 오면 많은 중국인도 직접 자가용을 몰고 한국에 와 하고 싶은 쇼핑을 마음껏 즐길 수 있을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이 필수적이다. 한반도의 평화 통일은 한국인의 꿈이다. 한반도가 통일되면 동북아 지역은 지구상에서 가장 평화롭고 발전 속도가 가장 빠르며 희망이 넘치는 지역이 될 것이다. 조선일보망의 꿈은 ‘한국의 꿈’과 ‘중국의 꿈’이 함께 실현되는 날을 보는 것이다. 우리는 그런 날이 하루빨리 오기를 바라며 한중간 협력과 우호 증진에 벽돌 한 장을 보탤 것이다.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장 겸 논설위원 지해범